주변 열강들의 눈치를 보던 일본이 경성(서울)에서 우편 업무를 취급하면서도 내놓고 우편국은 개설하지 못하고, 인천우편국의 경성출장소라는 이름으로 자기네 우편국을 편법으로 운영하던 시기의 흔적입니다.
1898년(명치3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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