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향기(옛날 우리의 모습)

일제강점기 압록강 상류에서 원목을 나르는 소 사진엽서

동인(東仁)姜海元 2017. 5. 1. 16:28

빙판위라 그나마 힘이 덜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