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향기(옛날 우리의 모습)

일제강점기 두부장수 아저씨

동인(東仁)姜海元 2011. 2. 17. 09:22

담배 한 대 피우고........

어릴 때 종소리로 두부장수가 왔음을 알리던 기억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