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북향의 의미를 생각케 하는 석불이 푸근하게 다가온다.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풍경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36(쇼와11)년 인천 풍경인(도안 개정) (0) | 2017.06.04 |
---|---|
1937(쇼와 12)년 난곡 풍경인 (0) | 2017.05.12 |
1937(쇼와 12)년 성환 풍경인 실체 (0) | 2017.05.11 |
1937(쇼와 12)년 성천 풍경인 (0) | 2017.05.02 |
1940(쇼와15)년 내금강 풍경인 (0) | 2017.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