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밥이 없어 아쉬운 시리즈.
흰쌀밥, 흑미밥, 콩밥, 오곡밥, 무채밥, 나물밥, 잡곡밥......네 가지 고르는 건 쉬울텐데^^
'우표의 향기(2001년 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용준 기념우표 우표첩 (0) | 2017.06.10 |
---|---|
2016년 국립소록도병원 100주년 기념우표 (0) | 2017.06.07 |
2004-08년 한국의 명산 시리즈 우표 (0) | 2017.06.03 |
2017년 우표디자인 공모작 우표 4종 (0) | 2017.05.08 |
2012년 경주 외체인 접수 체코행 엽서 실체 (0) | 2017.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