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순이가 미국으로 보낸 실체.
혹시 당사자께서 보시더라도 노여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겨운 이름이라 존칭없이 실례를.......^^
미국 판매자가 내놨는데........
이미지는 구분이 좀 안되지만, 가만히 보니 100환이네요.
이게 우리나라 최초의 항공서간인데 실체는 귀하거든요.
근데 한국사람은 응찰을 하지 못하게 해놔서 미국 쪽에 부탁을 했더니
비용이 엄청나네요.
우송료등 비용만 무려 32000원이 들어갔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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