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은 국밥 한 그릇 먹고, 방금 곰방대를 문 듯 하고, 쪼그리고 앉은 봇짐장수는 아직 식전인 듯하다.
밥을 사 먹느냐 마느냐를 고민하는 것 같기도 하고^^
힘겨운 민초들의 삶이 녹아 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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