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함벽정(涵碧亭)에 사는 아버지에게 원산 명석원(銘石院) 천주당에 있던 아들이 썼을 편지 내용이(안부 편지로 짐작) 궁금해진다.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위첨쇄 명조체 도감 미기록 3종 (0) | 2020.05.01 |
---|---|
이화우표 무공? (0) | 2020.04.29 |
강화 원일형 일부인 (0) | 2020.04.12 |
1898(광무2)년 부산접수 인천행 실체 (0) | 2020.03.26 |
1865년 미국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친필 사인 (0) | 2020.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