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엽서를 보면 떠오르는 생각.
과연 죄수들일까?
칼을 쓰지 않은 사람은 왜?
옥에 갇힌 사람을 사진촬영을 위해 끌어다 앉혀 놓고?
'시간의 향기(옛날 우리의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8년 부산 자갈치 시장의 모습 (0) | 2011.08.11 |
---|---|
일제강점기 일본군에 찍힌 우리 선조들의 삶 (0) | 2011.08.09 |
일제강점기 상여나가는 모습 (0) | 2011.08.04 |
고려시대 화폐 동국통보 (0) | 2011.08.03 |
1993년 대전 엑스포 기념 현행주화세트 (0) | 2011.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