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실체는 볼수록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한.밀양 접수인!
우표가 떼어지면서 접수년월일이 우표와 함께 날아가 알 수 없게 돼서 너무 안타깝다.
그리고 영산 우편취급소 도착인!
1908년(명치41년) 2월 26이면 우편취급소의 한국형 일부인으로는 매우 빠른 사용례가 되는데.........ㅠㅠ
아쉬움이 크지만 기록은 남겨두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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