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의 비둘기가 각각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실체들입니다.
'우표의 향기(1945-1953)'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50년 제2회 총선거 기념우표 명판블럭 (0) | 2011.09.28 |
---|---|
1952년 동양정판사 물결무늬 투문 200원권 접힌 인쇄 에러 (0) | 2011.09.25 |
대한민국 1차보통 1원권 우체부 (0) | 2011.09.19 |
1948년 미군정 고문 로이드 히스에게 온 실체 (0) | 2011.09.18 |
1953년 장항선 철도우편인 (0) | 2011.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