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인을 수집하다보면 항상 남는 아쉬움.
조금만 더 보였으면......하는
국명이 시원하게 보이는 걸로 위안을 삼아야 할 듯.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98년 내경이 큰 공주 이중원 (0) | 2011.10.25 |
---|---|
1902년 GWENDOLINE 소인 (0) | 2011.10.19 |
1905년 한국 초량 일부인 (0) | 2011.10.18 |
일자첨쇄 우표 변종 (0) | 2011.10.17 |
1906년 서대문 접수 인도로 간 엽서실체 (0) | 201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