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년(명치30년) 11월 15일자 비우편인
아주 상태가 좋습니다.
서구 열강들의 눈치를 보느라 서울에 일본 우편국을 내지는 못하고
인천 우편국 경성출장소라는 편법으로 눈 속임하던 시절의 증거물입니다.
아래는 1895년 5월 사용된 일부인.
일부인의 표기 방법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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