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홍문과 성곽이 그려진 멋진 관광일부인을 반듯하게 붙인 소형시트에 보기좋게 찍고..........
나머지 금액은 소액우표로 뒷면에 가지런히 붙이고 수원 외체인을 찍어 발송한.......
볼수록 보낸 분의 성의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실체입니다.
'우표의 향기(1961-1970)'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964년 비엔나 UPU총회 증정용 우표첩 (0) | 2010.03.01 |
|---|---|
| 2차 국백 팔만대장경에 서대문연세대학교분국 롤러인 (0) | 2009.08.23 |
| 1970년 청와대의 항공우편실체 (0) | 2009.07.04 |
| 1969 제1차 그라비아 40원 조선백자 계수번호 차이 (0) | 2009.05.21 |
| 단기연호 최종일과 서기연호 최초일이 찍힌 띠지 (0) | 2009.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