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기계인)

1941년 부산우편국 표어기계인 실체

동인(東仁)姜海元 2012. 1. 24. 19:18

주로1937년-38년까지 쓰인 <보은의 생활에 환희있다>는 표어인이 부산에서는 1941년(소화16년)에 쓰인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