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 보통우편 두 장 200환(100환*2)을 접수하고 받았을 외국우편물 접수증.
제가 태어나기 열흘 전에 사용된......
처음 소장하는 귀한 자료라 블로그에 올려 둡니다.
'우표의 향기(1954-1960)'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58년 대구에서 자메이카로 간 무궁화 외체인 실체 (0) | 2012.05.01 |
---|---|
1955년 우표와 우정사업 사진전람회 브로셔와 출품목록-대한우표회 (0) | 2012.04.22 |
1955년 국제로타리 클럽 창립50주년 무공전지 3종 (0) | 2012.04.13 |
1954년 대구 외체 롤러인 실체 (0) | 2012.04.06 |
1958년 경북 왜관 소인이 예쁘게 잘 찍힌 스위스행 실체 (0) | 2012.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