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인이 청나라 베이징으로 주소를 옮긴 까닭에 목포에 와서 일부인 찍고 수신인을 찾아 다시 중국 여러 우편국을 경유한 귀한 우편사 자료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였던터라 우편사적인 측면에서는 중국의 우편물 체송 관련자료로 높은 평가를 받는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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