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면에는 우체사무 적색인과 1901년 6월 29일 서울 외체인이 찍혀 있다.
고액 3종의 안내장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이 없는 첫 발견이며 우체사적 의미가 큰 귀중한 우취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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