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우체국 강균상님이 인천에 사시던 이지재 선배님께 연하 카드를 보낸 듯.
연하 우표끝에 살짝 걸친 적색 스탬프가 발신인의 정성을 느끼게 합니다.
균상 형님 외모를 보면 전혀 이렇게 세심할 것 같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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