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에 있던 수산시험장에서 부산 앞바다와 대한해협 해류의 흐름을 파악코자 병에 넣어 보내면서 수취인이 발견지점을 적어 우체통에 넣도록 한 요금선불 엽서이지만 일본우편국에서 요금미납으로 처리한 사례가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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