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경매에 3000달러에 출품되었으나 아무 쓸모가 없는 자료입니다.
당시의 요금 체계와는 너무 동떨어진 made cover......의미없는 참고품에 불과한 자료가 되었습니다.ㅠㅠ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97년(광무원년) 평양 이중원 일부인 (0) | 2012.10.09 |
---|---|
대한제국 우표의 진짜와 가짜 (0) | 2012.10.01 |
1907년(명치40) 마산 비우편 일부인 (0) | 2012.09.23 |
1907년 한.부산순라선내 실체 엽서 출현 (0) | 2012.09.19 |
1900년 적색가쇄 두 장이 붙은 메이드 커버 (0) | 2012.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