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차례에 걸쳐 위조된 것으로 알려진 위조우표중 정상우표와 가장 유사한 우표입니다.
2차 그라비어 우표중 1원 노인탈, 5원 다람쥐 우표의 인면을 화공약품으로 지운 상태에서 사진판 원고를 인쇄하다보니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육안으로도 식별이 가능하지만 확대경으로 보면 망점이 확연하여 진품과 구별됩니다.
전지 상태에서는 하단에 명판이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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