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에 그려진 내용만 보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 부근에 있는 부속도서에서의 작전을 그린 것 같은데
굳이 남극우표로 발행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어떻든
낙하산에 몸을 싣고......
제 젊은 시절이 생각나는 우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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