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Australia 2013 FIP 전시회에서 받은 상장

동인(東仁)姜海元 2013. 5. 21. 10:29

애 쓴 것에 비하면 낮은(?) 평가를 받아 실망스럽긴 하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FIP 데뷔전이어서 나름 의미도.

국내외에 우리나라 우편사나 전통에 밝은 심사위원들이 많이 있었으면 제대로 평가를 받을텐데......하는 아쉬움.

이 작품은 수정하여 금년 9월에 태국 FIP전, 내년 PHILA KOREA 2014까지 출품 할 예정이다.

기념으로 블로그에 올려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