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쓴 것에 비하면 낮은(?) 평가를 받아 실망스럽긴 하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FIP 데뷔전이어서 나름 의미도.
국내외에 우리나라 우편사나 전통에 밝은 심사위원들이 많이 있었으면 제대로 평가를 받을텐데......하는 아쉬움.
이 작품은 수정하여 금년 9월에 태국 FIP전, 내년 PHILA KOREA 2014까지 출품 할 예정이다.
기념으로 블로그에 올려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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