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곱창골목으로 유명한 안지랑!
당시 순한글 이름으로는 아마도 유일하지 않았을까? 안지랑 우체국!
참, 정겹습니다.
앉아서 물 맞고 앉아서 비 맞고, 앉아서 놀기 좋다라는 뜻에서 안지랑이라는 명칭이 붙여졌다고 하구요.
우취 선배님들의 이런 흔적이 따스한 정으로 다가옵니다.
'우표의 향기(1971-1980)'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78년 스웨덴으로 간 샘플 커버 (0) | 2013.07.01 |
---|---|
1980년 한국미술 5000년 특별우표중 금강역사상 적색 무공블럭 (0) | 2013.06.09 |
[스크랩] Re:Re:1977년용 연하엽서 발행일은? (0) | 2013.05.09 |
1971년 발행된 경제부흥 시리즈 1집 수출 연도 빠진 에러 소형시트 (0) | 2013.05.02 |
1973년 전남녹동 접수 벨기에행 인쇄물 항공우편 (0) | 2013.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