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기념인)

1935(소화10)년 조선총독부 시정 25주년 기념인

동인(東仁)姜海元 2013. 7. 4. 10:13

수치스러운 이 땅의 역사입니다. 

지금 중앙청 건물은 헐어졌지만 산은 그대로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