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그램까지 담을 수 있는 안전 봉투.
같은 요금을 적용하면서 봉투까지 제작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뒤를 아무리 살펴봐도 봉투값 별도라거나 얼마라는 표식이 없습니다.
비닐인데도 일부인이 잘 찍히도록 재질을 잘 조절한 것 같구요.
안전봉투를 비싸게 사고 다시 우체국에서 우표 사서 붙이는 우리 실정과 비교되는 게 이런 작고 사소한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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