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는 대한우표회 카페 회원 교육을 위한 기초자료입니다.
구성은 우정사업 초기 일부인 인영과 설명(체신부.한국우정사), 우편사업재개시 사용된 내체인, 외체인, 보조인(진기홍. 구한국시대의 우편인)입니다.
*저는 구한국이라는 용어가 일본인들이 만들어 쓴 용어라 대조선.대한제국 시기로 고쳐 쓰고 있습니다.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꼭 일독하시고 한 부씩 출력하셔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나 질문이나 토론 내용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모임 장소에서 별도의 교재는 나눠 드리지 못합니다)
강의 분량이 많아 10월 5일 1차 모임에서는 대한제국 시기까지하고, 다음 모임에서 한일통신사업 합동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진행할 예정이오니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이 자료는 우리나라 우표를 모으는 수집가 누구나에게 필요한 것이므로 모임에 참석치 못하시는 회원님들께서도 열람하시거나 출력하셔서 초창기 우편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시는 데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대조선.대한제국 시기의 우편일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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