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퉁퉁 부었지만 기분 전환을 위해 여행을 강행.
하나의 뿌리에서 누가 더 많은 송이를 피우는가를 경쟁하여 올해의 챔프를 뽑는 국화 전시회장을 마눌님과 구경했다.
연도별 송이 수를 비교하면......
인간의 연구와 노력이 어디까지 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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