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했던 식민지 시절에 광고 그림이 들어 간 실체는 별로 없다.
더구나 봉피에 인쇄되어 국내에서 사용된 흔적은 찾기 힘든 데......
만년필 잉크를 광고하는 그림에 강아지 두 마리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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