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무한합니다.
자녀가 여러 명이었을 것 같습니다. 축 늘어진 가슴을 보면 적어도 등에 업은 아기보다 먼저 낳은 형제가 다섯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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