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향기(옛날 우리의 모습)

모정은 100년이 흘러도........

동인(東仁)姜海元 2010. 5. 4. 09:06

어머니의 마음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무한합니다.

자녀가 여러 명이었을 것 같습니다. 축 늘어진 가슴을 보면 적어도 등에 업은 아기보다 먼저 낳은 형제가 다섯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