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우표의 형태나 천공 형태가 다양하게 발행되고 있지만
이 우표가 나온 1969년에는 기존의 삼각형이나 사각형 우표만 보던 내 눈엔 신기한 우표.
중학생 시절 거금 40원인가 50원을 주고 샀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 되는 데.....
삼립 크림빵 한 개에 10원하던 시절 얘기다.
우표 정리하다 우연히 발견했는 데, 세월의 흐름을 어찌할 수 없는 듯 처음 샀을 때의 밝은 색은 사라진 듯.
부랴부랴 노는 카메라로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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