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꼬마 녀석들 추운 줄도 모르고 연을 날리고 있네~~~
노래 가사처럼
이 우표를 보니 7-9세 어린 시절 둑길을 내달리며 잘 날지 않는 내 연을 날려 보려 애 쓰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손은 터서.....밤에 돼지 기름 녹여 발라주시던 할머니는 오래 전 고인이 되셨지만...... 추억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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