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총장이던 김활란(영문명 HELEN KIM) 이름이 보인다.
'우표의 향기(1945-1953)'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50(4283)년 서울왕십리 접수인 잠용 엽서 (0) | 2015.01.01 |
---|---|
전시첨쇄 다보탑 이중첨쇄 (0) | 2015.01.01 |
1952년 조폐공사 물결무늬 투문용지 2000원 충렬사 판번호 블럭 (0) | 2014.12.22 |
1951년 우방군 참전 기념우표 44종 (0) | 2014.12.21 |
1950년 사용된 녹색항공 실체 (0) | 2014.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