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접수인 쪽은 우표를 떼면서 그랬는지 별 정보가 없다.
그러나 경주 임시우체소의 도착인은 선명하게 남아 빙긋이 웃고 있는 듯.........^^
韓.臨들이 임시우체소 초기인은 극소량만이 남아 있어 이런 상태의 봉다리도 거의 국보급(?)으로 대우 받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접수인 쪽은 우표를 떼면서 그랬는지 별 정보가 없다.
그러나 경주 임시우체소의 도착인은 선명하게 남아 빙긋이 웃고 있는 듯.........^^
韓.臨들이 임시우체소 초기인은 극소량만이 남아 있어 이런 상태의 봉다리도 거의 국보급(?)으로 대우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