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내가 서 있는 땅 밑으로 계속 뚫고 나가면 반대 쪽은 어디가 될까???
나중에 알고보니 대척점이라고 하더군요.
서울의 대척점으로 알려진 곳은 URUGUAY의 MONTEVIDEO 인근입니다.
그 곳의 1905년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엽서 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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