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APO301에서 부치고 광화문 도착인이 찍힌 실체.
자세히 보면 동일인이 만든 필라텔릭 커버.
그러나 당시 혼란 속의 전쟁 상황을 고려하면 이런 봉투가 남아 있는 것만도 다행스런 일.
중앙야전우체국 군사우편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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