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의 향기(1954-1960)'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54년 SEOUL 접수 스위스행 판문점 중립국 감시위원단 실체 (0) | 2015.10.05 |
---|---|
1955-1959년 삼척(三陟) 통상인과 롤러인 (0) | 2015.10.05 |
1955년 SEOUL 외체인 접수 미국행 항공우편 실체 (0) | 2015.10.03 |
1957(4290)년 군우 301 접수 미국행 항공우편 두 통 (0) | 2015.10.01 |
1957년 나주 무궁화 외체인 접수 미국행 항공우편 (0) | 2015.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