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숙부님을 추모함

동인(東仁)姜海元 2015. 12. 8. 22:47

지난 4월 30일에 작고하신 숙부님의 생신을 맞아 꽃 한 송이로 아쉬움과 그리움을 표했다.

같이 간 마눌이 눈물을......

살고 죽는 것이 백지 한 장 차이도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