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러우표의 향기

1964년 마카오 미발행 우표와 색도 에러우표

동인(東仁)姜海元 2015. 12. 15. 22:05

아래는 색도 빠진 이중인쇄 에러우표.

한 장에 500만원을 줘도 살 수 없는 귀하신 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