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분위기에 묻히는 걸 좋아한다.
호텔에 묵는다고 가족들 이끌고 여기 도착했다면
식구들은 <귀곡산장>이라 하겠지만.......
자연 속에 호젓한 환경친화적(?) 건물이 정겹다.
지금도 이런 건물 있으면 손 봐가면서 운치있는 산장으로 유지하면 낭만적일듯......
내 생애에 이 곳 답사가 가능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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