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보통우편)

1921년 서울에서 프랑스로 간 엽서

동인(東仁)姜海元 2010. 10. 17. 09:23

일제강점기이다보니 서울이 KEIJO가 되었습니다.

갓을 만드는 장인(갓바치)의 손길이 바쁩니다.

1921.8.27 서울 접수, 프랑스로 간 엽서 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