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보통우편)

1912(메이지45)년 제주 접수 일본행 엽서

동인(東仁)姜海元 2016. 4. 19. 17:48

 

 

발신자가 제주도 조천 순사주재소 근무하던 일본인 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