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가 많이 낡았다.
수신인은 알렌 미국 공사의 부인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7(메이지40)년 태극기와 순종 황제 사진엽서 (0) | 2016.04.24 |
---|---|
1897(건양2)년 함흥 이중원 일부인 (0) | 2016.04.21 |
1904년 독수리 2원 우표에 SEOUL No.1 일부인 (0) | 2016.04.20 |
1902년 어극 40년 기념우표 넉 장 블럭 (0) | 2016.04.19 |
1903년 독수리 1원 미사용 (0) | 2016.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