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할 만한 인물은 아니다.
강제로 쫒겨나면서도 말 한 마디 못하고..ᆞ
시간이 흘러서도 진실을 감추고 개인의 영달을 지키던 위인!
'우표의 향기(1971-1980)'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71년 제1회 박스컵 축구대회 기념우표 FDC (0) | 2016.06.19 |
---|---|
1971년 육군소장 유학성이 미국 부통령 애그뉴에게 보낸 편지 (0) | 2016.05.14 |
1972년 YWCA 50주년 기념우표 전지 (0) | 2016.04.28 |
1978년 군우 211 등기속달 (0) | 2016.04.16 |
1973년 국방부 외체인 접수 일본행 실체 (0) | 2015.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