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향기(옛날 우리의 모습)

1917(다이쇼6)년 통나무를 나르는 일꾼들 사진엽서 실체

동인(東仁)姜海元 2016. 6. 9. 07:57

다섯 명이 호흡이 잘 맞아야 할텐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