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를 정리하면서 겪는 애로중 보통 일부인의 변종과 기계인의 변종등을 다양하게 수집하는 것 못지 않게
새로운 사용국의 실체를 발굴하고 수집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 사료됩니다.
어린 시절에는 몰라서 그냥 지나치고, 뭘 좀 알 때쯤이면 경제적인 여건이 여의치 못해서 주저주저하다 시간만 흐르고........
애 쓰는 만큼 진도가 나가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 자료도 그런류의 하나인데, <보은의 생활에 환희있다>는 표어인입니다.
북한의 회령국에서 표어들이 기계인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새롭게 확인하고 블로그에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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