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의 향기(1945-1953)

1953년 6월 중국인민지원군이 본국으로 보낸 실체와 편지

동인(東仁)姜海元 2011. 1. 6. 16:14

북한을 위해 싸웠던 중공군의 흔적입니다.

우리에겐 적이지만 북한과는 지금도 혈맹이지요.

때문에 남북간의 주요 외교 현안에서는 항상 북한편을 드는 중국을 뭐라 욕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