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아래 오른쪽 우표의 영문 표기가 미국이 아닌 구소련을 뜻하게 되어 찢어내고 판매하였으나, 간혹 멀쩡한 시트가 발견되어 고가에 거래된다.
'우표의 향기(북한우표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50년 한국전쟁시 북한 국호 가쇄우표 (0) | 2016.09.21 |
---|---|
1946년 북한 발행 금강산 삼선암 떼뜨베슈 (0) | 2016.09.21 |
1966년 북한발행 김봉한과 경락우표 (0) | 2016.09.16 |
1997년 북한 발행 백두산상 피겨 개별우표 아티스트 프루프 (0) | 2016.09.16 |
1972년 북한 발행 김일성 환갑 기념우표와 소형시트 (0) | 2016.09.12 |